我其實是喜歡col!n吧(???) 而且看了一下才發現 原來VENDORS有專門寫詞的團隊.......沒錯 這又是一首完全韓文沒有英文歌詞的歌曲......他們真的好會......
현실 속에 날 가둬둔 빗소리 現實中將我禁錮的下雨聲
한 줌 빛도 잠겨버린 방 안의 一束光都不放過的房間中
한 구석에 남아 留我一個在角落裡
환상을 꿈꾸던 어린 날의 기다림 做著幻想的夢的童年期待
커튼 뒤 비친 내일의 세상이 흩어질까 봐 窗簾後透出的明天彷彿會散開
손을 뻗지 않는 걱정은 넣어둘게 放下了無法伸出手的擔憂
다닥다닥 부서지는 빗방울 소리 滴答滴答 破碎的雨滴聲
밤 새워 쏟아낸 그 눈물이 傾瀉整晚的那眼淚
차가운 여름, 다 그치지 않아도 좋으니까 冰冷的夏天 即使不停下也沒關係
긴 긴 장마, 깊은 한숨 漫長的雨季 深深的嘆息
먹구름 같은 감정들이 밀려와도 即使烏雲般的情感湧上
오늘만큼은 숨이 차게 달려갈게 也會像今天一樣 不遺餘力地奔跑
긴 긴 밤과 지친 맘이 漫長的夜和疲憊的心啊
내 안에 새겨진 상처로 아파와도 即使因刻在心上的傷痕而痛苦
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今日逝去 到了明天
꼭 너에게 닿기를 一定能觸碰到你
내 발걸음 끝에 날 비출 햇살 같이 如同在我腳步盡頭 照亮我的陽光
내리는 빗방울이 날 막아서는 시련들 같으니 落下的雨水像是阻擋我的試煉一般
끝없이 비가 내려도 即使這場雨不會結束
뜨거웠던 내 맘은 식지 않아 也不會澆熄我炙熱的心
다닥다닥 부서지는 빗방울 소리 滴答滴答 破碎的雨滴聲
밤 새워 쏟아낸 그 눈물이 傾瀉整晚的那眼淚
차가운 여름, 다 그치지 않아도 좋으니까 冰冷的夏天 即使不停下也沒關係
긴 긴 장마, 깊은 한숨 漫長的雨季 深深的嘆息
먹구름 같은 감정들이 밀려와도 即使烏雲般的情感湧上
오늘만큼은 숨이 차게 달려갈게 也會像今天一樣 不遺餘力地奔跑
긴 긴 밤과 지친 맘이 漫長的夜和疲憊的心啊
내 안에 새겨진 상처로 아파와도 即使因刻在心上的傷痕而痛苦
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今日逝去 到了明天
꼭 너에게 닿기를 一定能觸碰到你
네 옆 자리로 그 자리로
向著你旁邊那個位置
언젠가는 이 어둠이 걷히길
總有一天 即使黑暗無法散去
수 없이도 그 꿈으로
也會朝著那個夢想
긴 긴 장마,
漫長的雨季啊
네게 닿을 수 있기를
能夠到達你身邊的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