ㅎㅎ 오늘 출근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대표님 나를 부르셔서 얘기 잠깐 나눴다. 내 표정이 안좋아 보여서 그런지 대표님 자꾸 무슨 일이 있냐 말해보라고 하셨다. 속으로 ㅎㅎ어떻게 말해 다 회사에 대한 불만인데 말해 버려도 어차피 대표님은 그냥 계속 변명? 할 것이 뻔하다.. 회사문화 바꿀 거라고 이미 몇 번을 말씀하신지 셀 수도 없다.. 결국 나만 고민 만개 생겼지 ㅎㅎ 쨋든.. 내가 잘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만큼 했고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게 계속 노력을 해보겠다. 나를 위해서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