偶然~ 這標題有趣
‘베테랑’-‘리멤버’-‘시그널’-‘치인트’, 아들은 아비를 닮기 마련이다

雷雷雷，所以只先看標題
'리멤버', 휴먼 법정 멜로 드라마 끝 보여줬다 '감동 엔딩' - OBS경인TV

'리멤버' 절반의 해피엔딩, 2% 부족한 사이다 [종영①]

這倒是不知道，電影編劇進攻電視劇場
'용팔이'·'리멤버'·'돌아저씨'의 공통점? '영화 작가의 드라마'

'리멤버' 윤현호 작가가 밝힌 결말과 오해 [인터뷰1]

我有看

一部很像golden cross的法律片(?)~

製作單位十問十答
'리멤버' 더 알고싶니? 제작사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 10문 10답

'리멤버' 작가 "남궁민 연기에 자극, 악행 더 썼다" [인터뷰③]

超奇怪的...osen新聞，為什麼編劇的第二篇採訪卻是在朝鮮日報網上出現？
'리멤버' 윤현호 작가 "유승호 너무 많이 울려 죄송해" [인터뷰②]

南宮民演變態越來越極致了~ 厲害

remember好看，看到中間才明白為什麼副標是「兒子的戰爭」。結局~ 開放式，但比cheese好上太多了XDDDDD 俞弟弟的表情總是深不可測，好討厭啊~~ 但我洗番~

不會很拖，案件總是一個接一個，反正那南社長做的壞事也挺多的~ 大概7、8集左右，可以感覺到整個是著墨在劇情走向，所以一些配角的戲份像都被卡掉一樣（要不然就是沒寫）。還以為法官會來追求李雅瑩，結果前面舖了一句後，就完全沒下文了~

ep07. 安秘書被打，去和麻吉胖子說，那胖子問是被什麼打，安秘書說「是竹刀」，胖子：「죽도!? 이 새끼! 사람을 죽도록 죽도로 패긴나?」最後那動詞語尾聽不清楚... 但聽著聽著我也笑了，我不是那種會為了文字諧音而笑的>< 最近笑點變得好奇怪.... 看太陽的後裔的時候也覺得好多地方好有趣，那些韓文的文字遊戲

remember的配角好多都是演舞台劇的... 實力真是好到不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