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의 서민으로 살아가면서 뚜껑이 열릴 때마다 영어 단어 하나씩을 외운다고 가정하면 그대가 영자 신문을 막힘없이 읽으시는 수준까지 대략 몇 년이나 걸릴까요. from oisoo
강물은 모든 것들을 버리고 바다로 간다. 데리고 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. 있다면 강물이라는 자신의 이름 뿐이다. 하지만 바다에 이르면 그 이름조차도 버리게 된다. from oisoo
점점 날씨가 흐려지고 있습니다...님들이 계신곳의 날씨는 어떤가요???
현정아 사랑해~~~~~~~~~~~~~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