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백허그를 부르는 등판이구나!!!!므흣
바로 앞에서 마주 보고 있어도 천 리나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천 리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바로 앞에서 마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.. 우리의 간격은 어느 정도인가..
범모닝으로 시작하는 상쾌한 아침~~~점점 더 더워지네
투표는 아직 개표중인데...박빙이라는데...막판 뒤집기의 기적이라도
재범이는 아직도 아프다고 하는데~~~이참에 푹 쉬고 일어나자~~~재범아~~아프지 마
我要下班啦~~~~